댓글 | 총 1개
윤미숙
2020.12.23 13:10
어려운 미륵사지 석탑을 세준이는 정말 잘 그렸네요.
한 부분이 부서져서 일제시대에 아무렇게나 콘크리트로 보수한 모습의 미륵사지 석탑을
선생님도 대학교 다닐 때 가보고 못 가봐서 코로나가 조금 나아지면 꼭 가보고 싶어요.
옛날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준 세준이 고마워요.♥♥
책을 읽으며 역사공부도 열심히 하는 세준이 칭찬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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