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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숙
2020.09.07 20:05
오늘 엄마께서 배움꾸러미 가지러 학교 오실때 태풍 하이선 때문에 흠뻑 젖으셨을거에요.
율이가 오늘 쓴 글의 제목이 '흠뻑 젖어요' 여서 선생님이 감동을 받았어요.
오늘 태풍을 뚫고 자녀들의 배움꾸러미를 가지러 학교에 나와주신
우리 친구들의 부모님께 정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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