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윤미숙
2020.09.02 08:27
율이의 글을 읽고 선생님이 마음이 찡해졌어요.
눈 한번 깜짝할 사이에 축구장만한 열대우림이 사라진다고 하니 너무나 안타까워요.
한 그루의 나무라도 보호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종이한장 이라도 아껴써야 되겠습니다~~
서문율
2020.09.02 15:48
윤미숙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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