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3개
양서정
2020.08.12 12:34
1학년때 모둠활동으로 연극했던 거 생각난다!
윤미숙
2020.08.12 17:18
현정이의 마음을 선생님도 이해해요.
아마 친구들도 같은 마음일거에요~~^^
서문율
2020.08.12 19:38
나도 멧돌에서 그런 약이 나오면 진짜 좋겠다!
멧돌때문에 바닷물이 짠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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