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4개
윤미숙
2020.09.24 08:26
어제 친구사랑주간 행사로 짧은 시간에 우리 친구들이 서로를 칭찬하면서 편지도 써주고
사이좋게 지낸 시간이 참 아쉬웠습니다.
짝학습이나 모둠학습을 한 번도 하지 못하고 학교생활이 이렇게나 많이 지니가서요.
편지랑 사진보면서 댓글도 한 번 올려보기 바랍니다~~^^
양서정
2020.09.24 12:43
칭찬 하는 시간 너무 신나고 기분이 좋았어요.^^
서린이가 써준 칭찬편지 모르고 집으로 가져왔어요. 서린아! 고마워~
손윤아
2020.09.25 09:17
저도 하고 싶었어요.
윤미숙
2020.09.25 20:33
손윤아 :
그랬군요.
윤아가 사진보고 많이 부러웠겠어요ㅜㅜ
이제 월요일부터는 윤아도 학교에 나올수 있으니까 재미있는 활동 많이 해보면서 생활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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