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0개
윤미숙
2020.09.15 17:25
친구들 작품 참 예쁘지요?
시화라는 작품을 처음 해봤을텐데 너무 잘 해주어서 친구들의 노력을 칭찬합니다~~♥♥
이번에 다른 시를 옮겨적은 친구들은
다음에는 직접 자기가 지은 시를 시화로 꾸며보면 더욱 재미있고 보람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손윤아
2020.09.16 11:32
친구들이 다 잘 그린거 같아요.
윤미숙
2020.09.17 18:49
손윤아 :
윤아가 그린 가을 풍경!
허수아비를 너무 재미있게 그렸어요. 참 잘했어요^^
양서정
2020.09.16 15:38
여러가지 시화를 보니 신이나요.^^
윤미숙
2020.09.17 18:48
양서정 :
서정이 시화 '딸깍' 제목이 참 재미있어요~~^^
김동화
2020.09.17 10:39
친구들 솜씨가 대단해요
엄마는 채원이 유림이 서린이 글씨가 예쁘다고 해요
윤미숙
2020.09.17 18:47
김동화 :
동화도 아주 잘했어요!
크레파스도 정말 크레파스 색깔 같아요^^
이준영
2020.09.17 20:56
친구들과 저의 솜씨가 대단하고 멋져요
더 노력해서 다음에는 그림을 더 잘 그리고 싶어요
윤미숙
2020.09.20 17:04
이준영 :
스스로 시를 짓고 그림도 열심히 그린 준영이가 참 대단해요~~^^
옮겨 쓴 시보다는 스스로 시를 써본다는 것이 참 중요하거든요!
윤미숙
2020.09.24 13:29
제일 아랫쪽에 박상민, 이현빈 친구의 시화를 오늘 추가하여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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