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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수
2019.10.12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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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만씨의 가족은 하루하루 피곤하게 살아갑니다.
그런던 어느날 아빠(전일만)께서 지하철을 기다리다가 아빠의 가방에게 먹힙니다.
아빠는 그렇게 어디론가 향하게 되고 가족들이 그 뒤를 따라서 어느 한 해변가로 옵니다.
이책은 무슨 뜻을 갔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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