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3개
최새봄
2019.06.19 09:26
수정
삭제
태하야~ 너의 따뜻한 마음씨가 느껴져
한수인
2019.06.19 09:36
수정
삭제
태하야 ㅠㅠ 나도 니가 한 말과 갔이 안중근 의사님의 시채를 꼭차즈음 조캐다..ㅠㅠ
정연화
2019.06.21 13:34
꼭 다시 우리나라로 모셔오기를 소망합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