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8개
yena111118
2021.11.0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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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도 최근에 그런 일 있었어.그런 일은 그냥 마음에만 담는 게 좋아.사실 그게 더 힘들지만...(추신:내일 회의 가는지 몰라.)
고유경
2021.11.02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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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섭섭했겠다.
곽지현
2021.11.02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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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못가서 당황스러웠겠다
임유준
2021.11.02 22:20
정말 섭섭했겠다.
서정현
2021.11.0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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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섭섭 하겠다 ㅠㅠ
박지원
2021.11.0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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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너무너무 섭섭했겠다
AI4
2021.11.0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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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겠다.
권서유
2021.11.03 18:10
와~ 규리야 정말 속상했겠다. 나도 동생만 어디 가고 나만 못가서 섭섭했었던 적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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