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3개
이효빈
2020.11.1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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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바이킹 안 탄지도 오래됬어ㅡㅡ
정라현
2020.11.1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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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빈 :
난 한번도 안 타보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육서경
2020.11.2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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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촌을 갔다 코로나 때문인지 사람이 없었다그래서 민속촌 가면 놀이기구가 있는데 난 거기에서 바이킹을 탔숩니다!동생이랑 같이 근데 한번....두번.....세번...15번...타니까 동생이 어지럽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동생은 17번에서 내리고 전26번이나 탔답니다 훗 그래서 내려왔는데 막내동생이 회전목마를 타자는 것입니다 전 동생한텐 져서 그냥 타줬습니다 근데 바이킹에서도 안어지럽던 제가!그 1번 탔다고 어지러웠습니다 동생은 야호~!!이러면서 타고있고 그래서 전 회전목마를 그만타고 나왔죠 근데 회전목마를 다 탄 동생들이 미니자이킹을 타자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전 키가 너무 커버려서 못탔죠ㅎㅎ근데 밤이돼어서 바이킹 1번만 더 타고 가자고 해서 1번 탔죠 근데 너무 재밌는 거에요 그래서 1번만.....1번만....1번만...하다가 8번이나 타고 왔답니다총합해서 전35번ㅋㅋ그리고 차에 앉아서 필기를 하려고 노트를 피는데 눈 1번 깜빡 했는데 집에 다와버린겁니다 그래서 필기는 실패...그리고 아까 자서 잠이 안와서 숙제를 하려고 피는데 잤다 그래서 근데 그때가 마침 일요일이었답니더 그래서 학원숙제를 못했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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