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땡땡 2020.12.28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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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설명한 것을 잘 이해하고 시화 잘 만들었어요. 코로나때문에 집에만 주로 있어 하교길에 유혹당할 일도 별로 없는 한 해였네요.
서경오리 2020.12.2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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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마치 코로나가 시작되기 전에 우리의 모습같이! Good？？
박가연 2020.12.2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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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이처럼 나도 그랬던 거 같아
신건아 2020.12.2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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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갈때까지 장애물길이라는게 웃겼어
김준우 2020.12.2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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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장애물을 넘기 힘들지 ㅋㅋㅋ
장민준 2020.12.2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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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어릴때다
이세아 2020.12.2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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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옛날이 그립당!
올해는 참 뒤죽박죽이었어.
그렇지만 승우야 잘 만들었어!
정현승 2020.12.2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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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점을 정말 잘 썼어.
오수빈 2020.12.2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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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되는 시인 것 같아!
이런 장애물은 진짜 넘기 어려운 것 같아.
승우야 시화 잘만들어서 좋아!
승현이얌 2020.12.2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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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고편집잘했어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