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8개
김땡땡
2020.12.28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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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 잘 만들었어요. 깊이 알면 서로 사랑할 수밖에 없다고 해요. 풀꽃도 또 다른 것도~~
고운찬
2020.12.2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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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야 너 시 쓰는 사람 해도 돼겠당
홍승우 시화
2020.12.2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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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찬 :
운찬아~ 나 승우인데 이 시화는 수빈이가 올린 시화야~^^ㅎㅎ
홍승우 시화
2020.12.2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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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를 읽어보니 난 친구를 만날 때도 한번 볼 때와 여러 번 볼 때의 각자 다른 색깔을 알 수 있다는 것을 느꼈어.
참 좋았어.
이세아
2020.12.2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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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아 그림이랑 글이 아주 잘 어울려서 좋아!!
곽로영
2020.12.2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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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사진이 인상적이야.
시도 아름다워.
정현승
2020.12.2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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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점을 정말 잘 썼어.
김나예
2020.12.2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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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아 잘했다~~ 시도 멋지고 뒤에 사진도 너무 멋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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