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박영수
2020.03.17 08:00
작년에 희수가 6학년 되면 우리반이라고 농담을 하곤 했는데...현실이 되었다!!두둥!!ㅋㅋ 어떤 책에서 '사람은 자신이 말한 대로, 생각하는 대로 된다.'고 하던데, 현실이 되었네^"^ 학교에 나와서 친구들과 놀아야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서운하겠지만 자신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좋아하는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고, 자신의 미래도 생각해 볼 수 시간으로 활용하실 바래. 희수의 말처럼 남을 도울 수 있는 마음을 실천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 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그럼 다음에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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