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5개
천지원
2022.10.2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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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 꽃말이 어머니의 사랑 이라는게 너무 감동이였다.
나의 멋인 토마토
2022.10.2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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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사랑이라니 목화꽃말이 참 좋네 그래서 목화가 사랑을않주면 잘 않자랐다는거같아
최보민
2022.10.2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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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목화늬 꽃말이 어머니 라는게 너무 좋았어 마치 어머니가 따뜻하게 안아주시는 느낌 이랄까?
김성찬
2022.10.28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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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키운 목화가 시들었다는게 안타깝다.....
오승효
2022.10.3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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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씨가 1363년에 나왔다니 목화씨가 그렇게 오래된 씨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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