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박지민
2022.05.02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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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도 추리게임 같은 것이 있는데 나도 가끔 못 맞출 때가 있어 공감이 된다.
천지원
2022.10.27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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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같이 놀았는데 그 한장을 푼 친구가 내가 아닐까? 생각한다. 정말 긴장감이 돌았고 또 한편으로는 무서운 면도 있었다.
내용을 정말 잘 썼고 심심할 때 보면 많이 웃을 거 같다!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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