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서 2021.06.13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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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새들을 관찰한 노력이 대단했다 새에대한 정보가 자새히 써져있어 알기쉬었다 많은 새들을 알수있었다
김예하 2021.06.1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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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을 자는 새가있으면 여름잠을 자는 새도 있다고 생각한다.
박여운 2021.06.13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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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웠다. 동고비는 자기 사이즈에 맞게 둥지를 짓고 둥지를 찾으러 가는 원앙같이 무언가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김성호 작가님은 새에 대한 열정이 많이 있다고 생각이 되었다. 추운 날에도 오랜 시간 동안 항상 새들의 행동과 사는 모습을 관찰하시려고 하는 모습이 도덕 시간에 배운 내면적 아름다움 인 것 같았다.
최보민 2021.06.14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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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알을 낳기위해 진흟을 몇천번 물어와서 둥지 입구를 좁힐때 감동받았습니다. 자기새끼를 위해서 고생하는게 참 대단하고 사람과 비슷하다 라는걸 늦겼습니다.
이동욱 2021.06.1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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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대해 더잘알 게돼었다~
김근영 2021.06.14 21:08

사계절에 따라 우리나라에 살고있는 새들이 살아가는 모습과 어떻게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지 얼마나 간절하게 살아가는지 알수있었고 우리와 같이 새들도 모성애가 가득한걸 알았다.
김현서 2021.06.1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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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르는 새가 정말 많았고 계절마다 살기위해 일하는 모습이 마치 사람같았다 그리고 어미새가 아기새를 위해서 온 몸을 바치는 것이 정말 감동적이였습니다.
성지겸 2021.06.17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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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쓰는데 엄청난 노력 이필요 하고 엄청난 끈기가 필요할텐데 끝까지 이책을 다 끝내는 모습을 보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너무너무너무 존경적이다
강민준 2021.06.18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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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르는 새를 정확히 알았다
윤재웅 2021.06.2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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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힘들다고 비행을 멈추는 새가 하나도 없어서 깜짝 놀랐다 나같으면 비행을 멈추겠다고 생각한 내가 부끄럽다
송진희 2021.06.2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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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중에서 가장 불쌍하게 느낀새는 딱다구리인것 같다. 이유는 딱다구리가 집을 비운사이 다른새가 들어오기 때문이다.
박다해 2021.06.20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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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도 자기 새끼를 아낀다는것이 감동적이였다
이가윤 2021.06.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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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자신의 새끼를 위해 새끼의 배설물도 먹거나 치워주고, 밤낮 가리지 않고 수컷과 암컷이 교대해가며 망을 보거나 새끼를 품는 모습을 보고 새를 포함한 다른 동물들도 여러 감정이 있다는 걸 알았고, 우리 사람들이 시간표를 짜 규칙적으로 생활 하려고 노력하는 것처럼 새들도 유쾌한 생활을 하기 위해 노력하는 게 보여 동물들도 사람과 다를 게 없다는 걸 느꼈다. 또 여러 새들도 많이 알게 되었고, 새들의 특징들을 알게되어 밖을 둘러보거나 산책할 때 자연에 좀 더 귀를 기울일 것 같다. 비록 처음 접하는 과학책이어서 읽는 시간이 늦었지만 처음 접하는 종류의 책을 읽어보니 재미있고 신통방통 하기도 했다. 그래서 앞으로도 과학책을 많이 찾아서 읽어보기로 다짐했다.
이동규 2021.06.2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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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고비는 스스로 많은 노력을 하지 않고 열심히 일 해서 만든 딱다구리 집을 차지했어요 하지만 딱다구리는 슬프지만 또 다른 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을 거예요, 나는 동고비 보다 딱다구리 처럼 내가 줄수있는 것은 주고 싶어요 딱다구리야 힘내라~!
강훈 2021.06.2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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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중에서 가장 불쌍한 새는 동고비인것 같다 왜냐하면 부리가 굵어지도록 둥지를 짓기 때문입니다
이건희 2021.06.2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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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고비가 불쌍한거같습니다 왜냐하면 부리가굵어지도록 집을만들어서 새끼를났고 그부리로 먹이를잡아주는게불썽했습니다
정민정 2021.06.2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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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이 사람보다 더 힘들고 새들은 새끼가 많아서 돌봐 주는게 힘들것같고 둥지를 만드는데 너무 힘들것같고 불쌍하다
오세철 2021.06.23 14:27

그많은 새를 열심히 관찰하고 설명을 쓴걸 대단하게 느꼈습니다.
임하진 2021.06.23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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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잠 자는새는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