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9개
윤재웅
2021.05.22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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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지 않는 아이가 감동적이였다 왜냐하면 처음에 선생님이 훈련 시킨다음에 희망을 불어넣어 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윤혜서
2021.05.2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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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붉은 티셔츠 입니다가 감동적이였다 왜냐하면 다항민국을 혼자만 외치다가 다같이 외처 감동적이였습니다
박여운
2021.05.2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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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보청기가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국어활동 에 나와서 더 재미있게 보기도 했고, 할아버지가 경로당에 갈 떄 마다 보청기를 빼는 이유가 참 우습고 형제의 미행이 참 조마조마 해서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 었던것 같다.
지겸
2021.05.2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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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붉은 티셔츠다. 주인고 할머니가 땀 냄새나니까 벗으라고 하는 데 계속 입고있는 주인공이 존경스러웠다.
최보민
2021.05.2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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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다 재미있었지만 붉은 티셔츠가 가장 재미있었다. 왜냐면 주인공이랑 주인공 친구들이 한국팀을 응원하는게 나랑 비슷한 마음같아서재미있었다. 나는 다른나라팀 보다 한국팀이 이기는게 좋기때문이다.
김근영
2021.05.23 20:00
넘어지지 않는 아이가 감동적이였다. 그이유는 다리가 불편한 혁이에게 윤봉구선생님께서 운동회 달리기대회에 나가라고 엄하게 말하였지만 상처받은 혁이가 울때 토닥여주며 위로해주었고 달기기대회에서 혁이와 함께 뛰어주는 것이 감동적이였다. 책을 읽고 느낀점은 선생님이 혁이에게 오뚜기가 되라고 한 말은 넘어져도 포기하지 말고 다시 일어서라는 뜻인것 같다.
김예하
2021.05.2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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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지 않는 아이가 감동적이었다 왜냐하면 혁이는 오뚝이가 넘어져도 제힘으로 다시일어나는 것을 보고자신의 힘과 의지로
뛰는게 감동 적이었다.
이가윤
2021.05.24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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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래를 그리는 아이" 이야기가 감동적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원장 선생님이 꼭 이 그림은 니가 그린 것이라고 했을 때 다른 아이들은 원장 선생님이 무서워 묵묵히 지켜보고 있을 법한데 밤에 글을 열심히 써서 "이 그림은 내가 그린것이 아니에요" 하는 모습이 참 용기있고 멋져보였다. 또 고래를 그리는 아이의 엄마는 왜 고래를 보여준다며 고래를 그리는 아이를 버리고 갔을까 아무리 순순한 아이래도 그것쯤은 알텐데... 고래를 그리는 아이의 엄마가 너무 나빴다. 고래를 그리는 아이는 엄마가 없지만 예쁜이 선생님께 힘을 얻으며 혼자 열심히 생활하는 모습도 아름다웠다. 이 이야기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을 무서워할 것 없이 제대로 표현해야 한다는 것 같다.
유미경
2021.05.24 21:23
나는 붉은 티셔츠입나다. 가 재미있었습니다 이유는 주인공이 다항민국를 외치면서 축구를 보니까 진짜가서 응원하고 있는거 같은데 우리나라가 이기니 기분이 좋고 처음엔 혼자지만 나중에는 같이 응원해서 느낌이 좋았다.
이동규
2021.05.25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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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할아버지와 보청기가 재미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외국출장을 다녀온아빠는 귀가 잘 안들리는 할아버지를 위해 보청기를 사다주셔서 잘 끼고 다니는
할아버지가 경로당에서만 보청기를 빼습니다 궁금한 형제는 할아버지가 왜 경로당에서만 보청기를 빼는지 알아볼려고 할아버지를 미행을 하자고 했다
할아버지가 경로당갈때 몰래 따라가 경로당에서 보청기를 빼 습니다 그때 거기서 할아버지들이 "뭐라고!?" "잘 안들려"라고 말했을때가 재미있었습니다.
강훈
2021.05.2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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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할아버지와 보청기입니다 왜냐하면 어떤 아저씨가 왜 할아버지는 왜 보청기 안 쓰는지 아냐고 했을 때 아이들은 모른다고 하였지만 아저씨가 할아버지들은 보청기 안 쓰는데 아이들 할아버지는 보청기 쓰니까 괜히 안 쓰는 장면이 좀 웃펐습니다
김현서
2021.05.2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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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할아버지의 보청이가 재미있었습니다. 왜냐하면 할아버지가 자꾸만 귀가 안들리는것을 확인 하기위해 주인공과 주인공 형이 찾았을때 보청기가 할아버지 주머니에 있었을때 너무 웃겠습니다ㅋㅋㅋ
이동욱
2021.05.29 17:02
고래를 그리는 아이입니다.. 왜냐하면 그 선생님이 너무했기 때문니다.
강민준
2021.05.30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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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붉은 티셔츠입니다가 재미이었다 다항민국 외치다 지니 탓했지만 마직막에 다항민국 외치는게 재미있었다
이건희
2021.05.3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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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넘어지지안는 아이를골랐습니다 왜냐면 넘 어져도 선생님이 오뚜기는 넘어져도 일어나는거라고해서 운동회때 때 마지막에 선생님과함께뛰어1등을 한것이 인상 깊게 생각했습니다.
박다해
2021.06.0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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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를 그리는 아이입니다
마치 ㅈㅓ를 비추는것 같아서입니다
거짓말을하면 마음이 무겁지만 모두 털어놓으면 편하기 때문입니다
정민정
2021.06.0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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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티셔츠를 안 빨고 계속입는 장면이랑 대한민국을 다항민국이라는게 재밌었습니다
임하진
2021.06.03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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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를그리는아이임니다왜냐하면 선생님이 너무했기때문임니다
배우솔
2021.06.0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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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를 그리는 아이에서 넘어지지 않는 아이가 인상깊었습니다 왜냐하면 아이를 지켜세워주는 선생님 덕분에 아이가 넘어지지 않았다는게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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