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4개
서다경
2021.09.23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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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가 말도 잘안 듣고 말썽도 많이 부렸지만 지금은 말도 조금잘듣고 사과도 먼저 하니까 나도 기분이 조금 좋은것 같다. 우리반에도 까불이가 있으니까 이 책을 읽고 만이 변화가 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서다경
2021.09.2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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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다경 :
까불이들! 나도 포함..?
양지율
2021.09.23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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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하나에게 참으라고 했을 땐 이해가 안 됐지만 좀 지나고는 선생님 말이 이해가 됐고 하나는 참으면 되는 걸 안 참고 용수와 싸워서 좀 답답했다 마지막엔 용수가 친구들과 친해질 걸 보니 용수 같은 사람도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맹호
2021.09.2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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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가 돗자리를 좋아해서 선생님도 앉아보고싶어했는데 마지막에 앉는 모습을 보고 나도 앉아보고싶다는 생각을했다
김예원
2021.09.2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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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가 용수에 돗자리에 음료수를 쏟았을 때 사과도 안하고 용수가 많이 속상했을거 같다 자기가 아끼는 돗자리 인데 쏟아서 말이지 그리고 또 용수가 마지막에 친구들과 같이 돗자리에 앉아있는 장면에서 용수가 많이 변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주현우
2021.09.2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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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돗자리에서용수가하나와많이싸웠는데용수가배러를하여하나와더이상싸우지않게되어었는데그뒷이야기가어떻게되는지알고싶다
김건우
2021.09.2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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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가 소풍을 가도 돗자리를 가지러 집까지 갔다가 와서 돗자리를 자신의 친구처럼 느끼는 것 같다
임지후
2021.09.24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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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용수가 연필을 깎을때 나였어도 짜증 났을거같다
김서연
2021.09.2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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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가 하나에게 복수해야 겠다고 했는데 아무리 복수하는 건 잘 못 된것같다. 그리고 용수가 일부러 하나의 콜라를 흔들어 터지게 한 것은 잘 못 됬지만 하나가 콜라를 마시고 뿜었는데 사과도 안 해서 짜증났을 것 같고 용수가 집에 돗자리를 놓고와 다시 갔을 때 친구들이 짜증을 냈는데 내가 친구들 이었다면 참았을 것 같다 왜냐하면 나도 용수처럼 집에 돗자리를 놓고왔을 수 있기 때문이다.
유한솔
2021.09.2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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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 선생님네 반은 한달에 한번다른반 몰래소풍을 가다니 신기하고 우리반도 한달에 한번 소풍을 가면 재미있겠다.
(물론 코로나 때문에 가지 못하지만 상상만으로라도) ^^ ~ *♡♡♡♡♡♡♡♡♡☆♧
김시은
2021.09.25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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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가 돗자리를 잃어 버린줄 알고 울어서 선생님이 깜짝 놀라서 여기 너의 돗자리 있단다 라고 말해서 용수가 안정감이드니 나도 안정감이 들었다
이진우
2021.09.2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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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는 하나를 원수로 삼았지만 나중에는 별로 싸우지 않았다. 용수가 장난을 많이 쳤는데 마지막에는 착해져서 기분이 좋았고, 자신의 돗자리를 소중히 여기는 모습이 좋았다.
박세미
2021.09.2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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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가 용수한테 화가 많이 난것은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고의로 친구한테 콜라를 뿌리는건 좀 심한것같다 선생님도 하나의 편을 조금 들어주는것 같아서 기분이 안좋았고 진짜 실제로 한달에 한번씩 소풍을 가는 선생님이 있을까 궁금했다 만약있다면 나도 소풍가는 선생님의 반이 되고싶다.
허준희
2021.09.2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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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랑 용수랑 하나랑 다같이 친해져서 기분이 좋고 털보 선생님도 기뻐하실 것 같다.
안예승
2021.09.26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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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가 용수 돗자리에 음료수를 쏟았을때 용수가 아끼는 돗자리에 쏟았놓고 사과을 안했서 용수가 많이 속상했을것 같다
이시헌
2021.09.2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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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가 용수를 때리라고 말하는 모습이 너무 안탐갔고 용수의 성격이 착해진 모습이 너무 기쁜이 좋았다
전현준
2021.09.2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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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가 돗자리를 가지고 오지않아서 용수가 삐졌다는 것이 웃겼다.
전현준
2021.09.2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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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준 :
그때 하나:ㅂㄷㅂㄷ
송민준
2021.09.26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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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준 :
맞아 그때 하나가 무서워 보였어.
최지웅
2021.09.26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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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는 굳이 하나책상옆에서
연필을 깎고 쓰레기통에서 하면 싸울일이 없는데 용수는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최여준
2021.09.26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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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가 왜 옆자리인 하나를 왜 괴롭히는 지 굼궁 해요
유채린
2021.09.26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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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끊난뒤에우리반도 저 반처럼 소풍도가고 체험학습에가서 놀고싶다
송민준
2021.09.26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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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용수가 용감하게 집에 간 모습에 나는 감동받았다.
오세현
2021.09.2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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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가 예들 돗자리를 빌려섰으면 됬었을텐데 집까지 돗자리를 가지러가는게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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