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1개
양지율
2021.07.0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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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니가한비를키우고싶어서몰래데려온줄알았는데알고보니사모님이가지고가라고한거였다.
이시헌
2021.07.0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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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가 차니의 아빠를 물었을 때 정말 아파 보였다
송민준
2021.07.0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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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니가 말 할 수 있을때 왠지 나도 기뻤다
주현우
2021.07.05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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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에서나오는앵무새가어떵게되는지알고싶다
최지웅
2021.07.0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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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니아빠가 한비를 잡으려고하니 팔 다리를 다치게해서 병원에 갔다 아팠겠다
전현준
2021.07.05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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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는 정말 똑똑한 앵무새 같다.
서다경
2021.07.0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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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앵무새를 키우고 싶고 차니가 말도 해서 기분도 좋았다
그리고 할머니가 치매에걸려 계속 신발을 들고 있다 해도 아저씨가 그렇게 막말을 해서 기분이 아주 나빴다
김예원
2021.07.06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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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덕분에 차니가 말을 하게 되어서 놀랍고 수혁이가 축구단에 들어갔으니 축구를 열심히 하고 즐겼으면 좋겠다. 또 수혁이는 여자인데 축구를 좋아하는게 나랑 같은 면이 있다
최여준
2021.07.06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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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엇다 거기에서
한비가 방에 들어가서 옷장 위에 숨어서 겁 먹은거 같았다
김건우
2021.07.0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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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니가 앵무새를 가져왔을때 나빠보였는데 사정이 있어서 놀랐다.
김시은
2021.07.06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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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잡기가 얼마나 힘들길레 많이 생각했을까?
앵무새가 많이 큰가 보다.
유채린
2021.07.0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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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가 차니니의 아빠손을물렸을때 아주 아팠을거같다 무렸던대가 흉터가 깔끔이 사라지먼좋겟다
임지후
2021.07.0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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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비처럼 똑똑한 앵무새를키우고싶다
맹호
2021.07.07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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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비가 사라져서 주인이 슬퍼할줄 알았는데 주인은 상관없다고 해서 한비가 왜 털을 뽑았는줄 알 것 같다
오세현
2021.07.0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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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앵무새를 키우고 싶다
안예승
2021.07.0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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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가 아빠를 물었을때 많이 아파 보였다
허준희
2021.07.0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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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너무 피가 많이 나와 아파보였다
박세미
2021.07.1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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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비 같은 똑똑한 앵무새를 키워보고는 싶지만 불편한 점도 많을 것 같다
김서연
2021.07.1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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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덕분에 차니가 말을 할 수 있게되어 신기했고 한비처럼 똑똑한 앵무새를 키워보고싶다.
이진우
2021.07.11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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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제목이 어쩌다 앵무새를 가방에 넣을 확률이라고 했는데,비슷한 내용이 안나와서 이상했다.
유한솔
2021.07.12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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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앵무새가키우고싶고마니도많이힘들었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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