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2개
주현우
2021.05.26 13:50
수정
삭제
푸른아파트에서주인공이고양이에게소세지를주었는데아주머니가막데기로착학해혼냈을대억울해을것같다
양지율
2021.05.26 14:43
수정
삭제
기동이와할머니가 처음만났을때 기동이 이름 뜻이 기똥차게크라고지어준이름이여서 웃겼다
서다경
2021.05.26 15:17
수정
삭제
기동이가 처음으로 친구도 사귀고 할머니도 만난 곳인데 다른곳으로 가니까 슬프겠다
김시은
2021.05.26 18:33
수정
삭제
푸른 아파트
아파트가 살았고 귀신 아파트까지 있다니 신기하다. 나도 살아있는 아파트에서 살고 싶다.
유한솔
2021.05.26 18:52
수정
삭제
돈키호테가 자기가 진짜 기사라는게
어이없고 너무 답답했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김예원
2021.05.26 19:51
수정
삭제
돈키호테가 소설을 보고 기사 된게 놀라웠다 그리고 돈키호테가 소설을 많이 읽어서 그냥 물건이나 사람을 마법에 걸린 사람이 이라는게 좀 웃기고 신기하다 나는 내가 그렇게 볼려고 해도 안보일거 같기 때문이다
이시헌
2021.05.26 20:10
수정
삭제
돈키호테를 보고 기사가 되는 것은 너무 어려운 일이 라는 것을 알았고,나도 기사가 되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송민준
2021.05.26 20:45
수정
삭제
돈키호테가 용감하게 맞서 싸웠을 때 돈키호테 용감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허준희
2021.05.26 21:36
수정
삭제
돈키호테가 산초와 함께 여행 하는 도중에 풍차가 거인이라고 한 장면이 웃겼다
최지웅
2021.05.26 22:09
수정
삭제
돈키호테는 기사소설을 읽고 기사가 되어 모험을 떠나는데 풍차를 보고 거인으로 착각을하고 하는 행동이 이상해보였다
맹호
2021.05.27 19:29
수정
삭제
아파트에귀신이있다는소문이있어서무서워서
전현준
2021.05.27 23:50
수정
삭제
돈키호테가 창을들고 풍차로 달려갔다가 튕겨나갈때가 가장 재미있었다.
김건우
2021.05.28 17:58
수정
삭제
돈키호테가 기사소설을 읽고 사람들을 도와주는게 아니라 괴롭히는 것 같다
안예승
2021.05.28 21:18
수정
삭제
아파트가 살아있다는게 신기해다
임지후
2021.05.28 21:52
수정
삭제
기동이가 푸른아파트를 떠날때의 장면이 감동적이였다
임지후
2021.05.28 21:54
수정
삭제
기동이가 푸른아파트를 떠날때의 장면이 감동적이였다
김서연
2021.05.29 21:03
수정
삭제
돈키호테가 죄를 지은 사람들을 풀어주고 부탁을 했는데 죄를 지은 사람들이 또 잡힐거라고 돈키호테가 풀어줬는데 죄수들에게 맞아서 어이없었을 것 같다. 그리고 다음부터는 죄수들을 안 도와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서연
2021.05.29 21:09
수정
삭제
요란요란 푸른 아파트에서 아파트가 말을 하는게 신기했고 기동이가 떠나고 그후 할머니는 기동이가 많이 보고 싶었을 것 같다. 그 장면이 가장 감동적이였고 기억에 제일 많이 남는 것 같다. 이런 아파트가 말하고 신기해서 더 재미있었다.
이진우
2021.05.30 10:14
수정
삭제
돈키호테- 돈키호테가 평범한 놋대야를 맘브리노의 요술 투구라고 하는 것이 웃기고 재미있었다.
유채린
2021.05.30 15:36
수정
삭제
돈키호테가 풍차를보고 거대한거인이라고생각해해서 웃겼다.
박세미
2021.05.30 21:30
수정
삭제
돈키호테가 풍차를 보고 거인이라 생각 한게 웃겼지만 돈키호테가 어느때는 용감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세현
2021.05.31 07:41
수정
삭제
돈키호테가 풍차를 보고 거인이라 생각해서 웃겼고 책이 재미있어서 좋았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