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4개
김주연
2021.12.0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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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같은 생각이야
박지민
2021.12.0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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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반대로 한번쯤은 엄마랑 몸이 바뀌면 괜찮을 수도 있을 것 같다.그리고 하은이는 책의 내용을 확실히 나타내 썼다
채우리
2021.12.0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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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있으면 어떤 느낌일까
한신영
2021.12.0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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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우리 아빠가 다른 지역에있으셔서 잘 놀러가지 못해서 힘이 빠질 때도 있지만그래도 아빠가 힘들게 일하니까
이해해줘야돼겠지만 그렇게 술을 매일 마시면 너무 짜증날거 같에.내가 엄마였으면 도망갔을 텐데 엄마가 버틴 게 대단해.
특히 시어머니가 너무 그렇게 미워하시면 아빠가 위로해줘야 돼는 데 위로도못해주니까 너무 슬퍼서 우울증 걸릴 거 같에
그래서 엄마는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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