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6개
김혜록
2021.12.0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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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아 너 나랑 같은 책 제목이구나? 어쨰 나보다 잘 쓴것같지 ㅎㅎ...
이명현
2021.12.0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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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볼 때 이런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이런 생각을 한게 신기 한 것 같다
박지민
2021.12.0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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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주연이처럼 장수탕 선녀님을 보고 요구르트를 먹고 싶은게 공감 되었고 나도 마찬가지로 목욕탕에 가보고 싶다.또 주연이는 자신의 느낀점을 뚜렷히 쓴 것 같다.
임금해
2021.12.0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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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 이야기 하니까 요구르트 먹고 싶다....
김서은
2021.12.0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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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선녀님 만나보고 싶다.
한신영
2021.12.0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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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 번도 목욕탕을 가본 적이 없는 데 나도 그런 곳에서 그런 분을 만나면 재밌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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