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나미연
2020.03.23 09:33
윤채야, 안녕?^^ 집 안에서만 생활하기 답답할텐데 이렇게 가끔 산책하는 것도 필요한 것 같아. 마스크를 쓰고 외출했구나. 마스크 때문에 얼굴은 다 보이지 않지만 눈이 참 예쁘게 생겼다. 사방치기하는 사진을 보니 옛날 생각이 나네. 선생님도 어렸을 적에 많이 하던 놀이인데...어서 개학해서 너희들 뛰노는 모습 실컷 보고싶다. 앞으로도 소식 자주 올려줘^^ 참! 외출 후, 손씻기 잊지 말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