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나미연
2020.03.16 09:36
아침에 출근해서 홈페이지 들어오자마자 민정이 글을 읽었는데 선생님 코끝이 왜이리 찡하지...ㅠㅠ 텅 빈 운동장, 복도, 교실까지 너희들의 웃음소리로 가득차야 하는 곳이 너무나 조용해서 더 가슴이 시리다. 개학하는 날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우리 개학하면 두배,세배 더 신나게 생활하자! 오늘도 화이팅! (민정아, 선생님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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