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이정재
2020.03.17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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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연어들의 몸을 계단처럼 쌓아 폭포 꼭대기에서 힘을 합쳐 끌어당겨 넘자고 말하고 싶어요
김서희
2020.03.17 22:56
와우~ 우리 정재가 이런 생각을 했군요. 힘을 합쳐서 어려운 일을 헤쳐나가는 방법 이네요!!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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