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후 2025.04.0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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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얼굴처럼 발그레 웃는이라는 표현이 인상깊어 답글
지온 2025.04.0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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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얼굴처럼'이 기억에 남아 답글
김시우 2025.04.0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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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얼굴처럼'이 좋아 답글
장이수 2025.04.0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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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찾아오는 봄인데 볼때마다 아름답다라는 표현이 공감됬어!!
나도 봄은 볼때마다 분위기가 매년,매주,매일 다른것 같아..! 답글
세나 2025.04.0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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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봄인가 라는 말이 와닿았다 또 매년 찾아오는 인데라는 것이 인상 깊었다 답글
297764 2025.04.0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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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봄인가가 인상 깊었어 답글
정은수 2025.04.0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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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얼굴처럼 발그레 웃는다는게 나까지 기분이좋아져 답글
546058 2025.04.0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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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얼굴처럼 좋앙 답글
이뿌고기여운그넝곤듀 흐헿ㅎ 2025.04.0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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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바나나우유 답글
지유 2025.04.0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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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재밌다 ! 답글
오주빈 2025.04.0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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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이렇게 빨리 오다니 정말 신기해 답글
장서윤 2025.04.0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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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얼굴이 인상깊어 답글
김규민 2025.04.0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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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썼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