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9개
연우
2025.04.0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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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잠들었던 학교가 천천히 깨어난다가 정말 신기한 표현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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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
2025.04.0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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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엔 다녹은 사탕처럼으로 표현을 잘 한것같아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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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온
2025.04.0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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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 :
이거 나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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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나
2025.04.0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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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학이 싫은데 넌 설레는구나.. 학교가 깨어난다는 표현이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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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익
2025.04.0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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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깨어난다가 재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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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
2025.04.0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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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잠들었다 깨어났디는 표현이 신기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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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람
2025.04.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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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처럼 무엇이 나올지 걱정되기도 한다는것이 이전에는 보지못한 새로운 표현이라서 신기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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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수
2025.04.0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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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같이 설레기도 하고 주사의 같이 뭐가 나올지 걱정되기도 한다라는 표현이 재미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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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서
2025.04.0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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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처럼 녹았다라는 부분이 재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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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기
2025.04.0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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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잠들었다 깨어다 라는 표현이 재미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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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2025.04.0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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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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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069
2025.04.0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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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천천이 깨어난다는 개학첫날을 잘 표현 한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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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민
2025.04.0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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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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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058
2025.04.0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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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었던 학교가 인상깊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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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빈
2025.04.07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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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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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민
2025.04.0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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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이란 표현이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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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2025.04.0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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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계를 잘 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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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수
2025.04.0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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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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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뿌고기여운그넝곤듀 흐헿ㅎ
2025.04.0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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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개학으로 쓴다니 정말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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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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