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9개
장현서
2025.04.0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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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처럼 깊은 정이 있다라는 부분이 재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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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후
2025.04.0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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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주제가 참 좋은 것 같고 내 친구는 개나리이다 라는 표현이 가장 인상깊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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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
2025.04.0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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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봄처럼 따듯하다는 표현이 와다았어(맞춤법 틀렸을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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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기
2025.04.0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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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에는 봄같은 사람들이 많다는 표현이 인상깊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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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람
2025.04.0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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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봄에 피는 꽃에 비유한것이 인상깊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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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수
2025.04.0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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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되게 인상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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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2025.04.0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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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는 개라니이다라는게 인상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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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수
2025.04.0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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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봄같은 사람이 많구나?! 부럽당... 나도 봄같은 친구가 되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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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2025.04.0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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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훠 너무 감동적이야..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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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익
2025.04.0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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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개나리 같다느게 재미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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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764
2025.04.0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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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처럼 깊은 정이 있기 때문이야가 감동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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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
2025.04.0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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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개나리로 비유한게 재밌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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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민
2025.04.0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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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같단 표현이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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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355
2025.04.0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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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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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058
2025.04.0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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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는어떨땐 봄이고워떨땐 겨울이 인상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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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온
2025.04.0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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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따뜻한 바람이라는 표현이 기억에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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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2025.04.0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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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개나리라는 게 인상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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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고기여운그넝곤듀
2025.04.0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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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겨울같은 사람이될께 엘사그넝곤듀 라고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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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윤
2025.04.0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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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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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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