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비 2024.04.1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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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ㅇㅓ!!!
김다빈 2024.04.1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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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비 : 고마웡ㅇㅇㅇㅇㅇ
서린 2024.04.1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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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썼따!
김다빈 2024.04.1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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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 : 꼬마웡
이윤서 2024.04.1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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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김다빈 2024.04.18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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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서 : 꼬마웡
서은제 2024.04.1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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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킬포를 잘 쓴것같아ㅏ
김다빈 2024.04.18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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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제 : 고마우어어어어어어어어ㅓㅓ거
다정 2024.04.18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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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역시 약간 꽃예기가 나오니 뭔가 맑아지는 느낌이야
김다빈 2024.04.1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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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 : 고마웍
수연 2024.04.1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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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썼다
김다빈 2024.04.1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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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 : 고마웡
김시율 2024.04.18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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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인상 깊다
김다빈 2024.04.1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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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율 : 고마웡
최진화 2024.04.1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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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유정우 2024.04.1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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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화 : good이군요
김다빈 2024.04.1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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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화 : good
김준우 2024.04.1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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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 깊게 잘쓴거같아!
황영서 2024.04.1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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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조강연 2024.04.1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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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제목이 잘 보여
남대현 2024.04.1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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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영화가 떠오르는데..... 감성적으로 잘쓴거 같아
장도율 2024.04.18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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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의 시 느낌 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