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6개
진수연
2024.03.29 14:04
수정
삭제
정말 새학기가 생각나게 잘썻다
답글
이서현
2024.03.29 14:06
수정
삭제
'네' 라는 말이 반복되어서 읽을 때 좋았다
내용이 길어서 필자의 정성이 잘 들어난 글이다
답글
김다빈
2024.03.29 14:08
수정
삭제
운율을 잘 표현했다
답글
이윤서
2024.03.29 14:09
수정
삭제
김다빈 :
그니까
답글
김시율
2024.03.29 14:13
수정
삭제
갑사합니다
답글
모사호쿠마니<김도건
2024.03.29 14:13
수정
삭제
길다 시율아 잘썼어
답글
1
이 름
확인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