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박시은
2020.05.29 14:49
소민이 과제 확인했어요~ [국어] 소민이기 호준이에게 편지 쓴 것을 선생님이 호준이가 되어서 읽어보았아요. 소민이의 도와준다는 말에서 호준이가 눈물이 핑 돌았을 것같아요. 호준이가 포기하지 않고 더 열심히 연습했을 것에요! 오늘 쓴 편지처럼 자신의 마음을 잘 담아 주변 사람에게 따듯한 소민이가 되길 바라요. [사회] 무성서원이 동초등학교 옆에 있는 서원 맞나요? 선생님도 한 번 가보았는데 고즈넉한 느낌에 마음이 편해졌던 경험이 있어요. 유네스코에 올랐다는 것도 처음 알게되었어요. 자랑스럽네요. 이번 조사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주제에 대해 조사할 때 자신있게 조사할 수 있을 거에요.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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