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9개
홍승효
2020.04.2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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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르륵 또르르륵 비가내린다.
이석현
2020.04.2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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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르륵 주르륵 내리는 비
유승운
2020.04.2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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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툭 투두둑 툭툭 투두둑 소나기가 처음오는 소리
정미영
2020.04.2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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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똑 창문으로 노크하는 빗소리
김윤혁
2020.04.2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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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르르, 톡톡 음악소리처럼 들린다.
강영순
2020.04.22 10:56
윤혁이는 비소리를 음악에 비유했구나. 멋진표현이네. 미영이는 노크하는 빗소리라니 반가운 손님이 오실것 같구나~! 잘했어요.
강영순
2020.04.22 10:57
승효랑 석현, 승운이는 비 내리는 소리를 실감나게 표현했구나. 밖에서 비 오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잘했어요.
왕시연
2020.04.2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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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톡 우산위로 떨어지는 빗소리가 나에게 반갑다고 인사를 한다
방지환
2020.04.2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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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둥 동동동 우산에 떨어지는 빗소리 북치는 소리~!
강영순
2020.04.22 11:34
시연이는 반가운 친구같은 빗소리로 표현을 잘했구나. 지환이는 북치는 소리라니 음악적 표현도 참 좋구나..확인했어요.
양지인
2020.04.22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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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쌩 찬 바람이 불고 촤라락 촤라락 비가 내린다.
조이루
2020.04.22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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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비가내리는모습감각적표현)-쏴~아~~ 샤워기에서 나는 소리 같아서 몸이 시원해지고 기분이 상쾌해진다.
강영순
2020.04.2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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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아,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지고 바람이 불것 같은 기분이 드는구나. 잘했어요^^
이루아. 네 글을 읽으니 샤워를 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구나. 잘했어요^^
손지효
2020.04.2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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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팬에 치지직 음식이 튀겨지는 소리같다
이현
2020.04.2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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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 빗방울이 팝콘처럼 펑펑 터지는 느낌
이가빈
2020.04.2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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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톡톡 드럼을 치는것처럼 음악소리처럼 들린다
백서웅
2020.04.2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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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툭툭 엄마 시원하게 안마해주는 소리같다
강영순
2020.04.23 09:05
서웅이는 엄마를 무척 사랑하는구나. 비소리를 안마하는 소리로 표현하다니 기특하다.
가빈이는 음악을 사랑하는구나. 비소리를 드럼 소리에 비유하다니 멋지네~
현이는 빗소리를 팝콘이 터지는 소리라고 표현했는데 팝콘이 먹고 싶은 이 기분은 뭘까요?
지효는 빗소리를 후라이팬에서 지지직 음식 익는 소리라고 했는데 무척 기발하구나. ㅎㅎ 모두 모두 수고했어요~`
정하윤
2020.04.2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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쏴쏴 푸드득 푸드득 소나기가 시원하게 내립니다 우산속으로 숨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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