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8개
정서영
2019.10.22 20:36
이번에도 "살려주세요"했냐?ㅋㅋㅋㅋ
안승희
2019.10.22 20:38
엄마 목소리가 어땠길래 아직도 잊을 수가 없냐?ㅋㅋㅋ 싸우는 거 딱 나랑 내 동생같음ㅋㅋ
김주희
2019.10.22 20:39
살짝 우리랑 비슷한거무엇?
양유정
2019.10.22 20:55
얼마나 싸웠으면 ㅋ
정성준
2019.10.22 22:12
귀신보다 무서운 엄마의 목소리......
장민준
2019.10.22 22:14
엄마 없을때 싸워
우은채
2019.10.22 22:49
이번에도 살려주세욬ㅋㅋㅋㅋㅋ
이도영
2019.10.23 21:17
민준아 괜찮아 그럴수있어...ㅋ (직관은 더 재밌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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