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7개
손예지
2021.12.20 22:25
수정
삭제
제목:카페공장
내용:카페공장이 점점 끝나가고 있다...(아까워)
고등3삼이 여는 카페였는데 그만 영진이의 부모님에게 걸려 결국 큰 소동이 났다 그런데 갑자기 건물주도 오고 난리가 났다 건물주는 아이들이 주거 침입죄라고 뭐라고 히고 부모님들은 제발 용서해 달라고 싹싹 빌었다 결국 카페앞에는 얼씬도 못하게 되었다
하지만 결국 건물주는 용서해주었다
생각과 느낌:그 뒤에 내용이 더 궁금하고 참 대밌는 책이다♡♡
문정선
2021.12.21 08:37
손예지 :
책이 끝나가는 게 아깝다니~ 예지가 책을 정말 좋아하게 된 게 느껴져.^^
이정민
2021.12.22 19:59
수정
삭제
제목:짤랑짤랑!화폐속에서 대탈출
내용:등교를 하고 있던 기찬이가 mp3를 하고있던 민우를 보고 엄마에게 mp3를 사주라고했는데 엄마가 안됀다고해서 삼촌한테 갔는데 삼촌이 희기 화폐 전시회를 해야 돼서 기찬이한테 스크랩하는 것좀 도와달라고 하면서 절대시간 여행 책을 만지지 말자고 화를 내서 기찬이는 시간여행책을 굼금해하는데...
인상깊은 장면:기찬이가 mp3를 사주라고 부탁하는 장면에서 나도 엄마한테 장난감 사주라고 슨 기억이 난다.또 돈에숨겨진 비밀에서 5만원 뒤에 있는50000숫자가 기울리면 색갈 바뀌는 것 과 꽃 문양 처럼 생긴 판을 기울리면 5가 보인다는 것이 신기했다.
문정선
2021.12.23 11:04
이정민 :
책에서 인상깊은 장면과 새롭게 알게 된 점을 자세히 잘 썼네.^^
전재우
2021.12.26 11:22
수정
삭제
제목: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글:류시화
책을읽게된 동기:아빠께서 책이 괜찮다고 하셔서
읽게됐다.
내용:어떤사람이 여행을 가기로 했다.
눈을 감고, 손가락을 지도에 찍어
찍인 곳을 가기로 했다.손가락을 찍었는데,
인도에 있는 사막이 나왔다.그래서 거길가긴
별로였지만 자신이 결정한 것 이니 갔다.
그런데 갈때 시간이 최소 40일이나 걸린다고
써 있었지만 갈때 40일보다 훨씬 오래 걸려서
갔다.그래서 인도에 도착했는데
거기에 자그만한 마을이 있고,호탤 하나가
있었는데,거기에서 자기로 했다.호탤숙박료를
지혜롭게 깍아냈다.그래서 가방을 놓고 인도를
구경했다.그러다 어떤 할아버지가 말을 걸었다.
이탈리아 사람이냐고 물어봤다.그래서 그냥이탈리아
사람이라고 말했다.그랬더니 할아버지는
기분이 좋은지 웄었다.그리고 밤이돼
지붕에 툴린 구멍으로 별똥별을 보며 잤다.
생각:그책의나오는 지도는 전투기를 타고
다니는 사람이 만든것 같았고,호탤 숙박료를
줄인것이 대단하다고 생각됐고,내가 여행하는
사람이었다면 사실대로 대한민국 사람이라고
얘기 했을것 같다.그리고 이책이 재미없을줄 알았는데
재미있었다.
박지우
2021.12.26 15:44
수정
삭제
제목:마석관
글:히로시마레이코
그림:사타케미호
옮김:김정화
인상깊은장면:<수정 마법사의제자> 하킴은 스승님의 제자로서 집에서 스승님께 배움을 받으며 살고있는데 스승님은 툭하면 화내서 하킴은 많이 힘들어했다. 그래서 하킴은 "도저히 못참겠어!"라고 말하고 하킴은 스승님몰래 수정구슬을 가져가서 점술가로 일하고 평화롭게 집에서 지내고있는데 수정구슬이 점점 투명해져서 하킴은 당황하였는데 스승님의 목소리가 어디선가 들려와서 하킴은 당황하면서 스승님께 죄송하다고 하면서 다신안그러겠다고 하는장면이 인상깊었습니다. 왜냐하면 하킴이 수정구슬을 허락없이 가져간것을 나쁘다고 생각했고 마지막에 수정구슬이 점점 불투명해져서 점술을 못보는게 안쓰럽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기한
2021.12.26 22:28
수정
삭제
제목:은혜 갚은 호랑이
내용:예날,신라에는 절이 많았습다.사람들은 이월이돼면 가까운 절로갔습니다.어느 날 밤이였습니다.그 날도 사람들은 자기의 소원을 빌면서 밤이 늦도록 쉬지않고 탑을 돌았습니다.언떤아가씨는 한 명이 자기의 뒤를 따라 탑을 돌고 있었던 것니다.그아가씨는 꽃과 캍이 아름다웠습니다.김 현은 아가씨에게 마음을 끌려 말을 걸었습니다.아가씨도 씩씩한 김 현을 좋아 했습니다.어머니는 김 현을 보더니 깜짝 놀랐습니다.김 현은 이렇게 말 한 뒤, 아가씨를 만나게 된 이야기를 모두 말했습니다.잠시 뒤였습니다. 갑자기 밖에서 사나운 호랑이의 울부짖는 소리가 들렸습니다."어흥! 어흥!" 그소리는 온 산을 뒤흐른듯 이 우렁찼습니다. 벽장 속에 있던 김 현은 무서워서 소음이 끼쳤습니다.................
생각이나 느낌:호랑이가 은혜를 갚다니 너무 신기하네요!!이책을 친구들에게 추천하고싶어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