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6개
손예지
2021.11.15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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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카페공장(은율이 한테 빌림)
내용:아이들이 서울에 있는 비싼 카페의 갖는데 먹을려고 했던 음료가 떨어져서 결국 다른 음료수를 마셨다 그때 카페에 들어갔는데 한 아이가 공장같에 라고 말했다 그리고 나서 음료를 마시는데 아이들은 비싸기만 하고 양도 별로 없네 라면서 투덜거렸다 그애서 결국 싱망하고 카페에서 나왔다
생각과 느낌:카페에 들어가서 공장이라고 말했을때 딱 생각이 낮다 그래서 카페 공장인가?? 아님 카페를 짓나?? 라는 많은 생각들이 들었다 그 다음엔 나도 카페를 좋아하지만 서울에 있는 카페에도 가보고 싶다ㅜ 이 생각을 쓰니 딸기 음료가 먹고싶어졌당ㅇ
느낀점: 이 책이 표지도 그림체도 이쁘고 내용도 재밌을것같아 추천합니다!! 저도 재밌게 읽을것 같습니다~
이기한
2021.11.1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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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알사탕(백희나)
내용:주인공이 혼자 구슬치기를하면 놀고있다.왜나하면 친구들이 자기들만 만날 놀기때문이다. 새구슬이 필요해서 문구점의왔다.신기한구슬들이다.문구점아저씨가 말했다."그건 알사탕이야.아주달지" 어쩐지 모양,크기,색깔이 가지가지더라니 나는 그알사탕을 샀다.뭐부터먹어볼까? 이건 어디서 많이본문희다.으아,박하 향이 너무 진했다.근대 갑자기 거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소파다! 소파가 말을 한다!"소파가 또 말했다."동동아,나는소파...너희집소파...내엽꾸리에 리모컨이 들어가서 너무아파..." 지난일요일부터 안보이더니.... 나는 용기를 내어 소파 곁으로 다가갓다.
(다음에계속)
이기한
2021.11.1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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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한 :
생각과느낌점:이런 신기한 알사탕이있다니!!!
얼른사고싶어요!실제로 이런사탕이 있다면 좋을거같고 많이 팔릴거 같아욬ㅋㅋㅋ
임태양
2021.11.1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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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전천당2(히로시마 레이코)
내용:마침내 캑캑 숨이 턱에 걸리고 나서야 히데모토는 걸음을 멈추었다 귀을 기울여 보니 아무 소리도 들리지않았다 무사히 사복 경찰들을 따돌린 모양-정말 따돌린게 힘든거 같는데 어떡해지?
전재우
2021.11.19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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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글:베르나르 베르베르
내용/생각:그리스의 작가 아이스킬로는 새 한마리가
아이스킬로의 머리를 둥근 돌인줄 알고 거북이
등딱지를 머리의 내려 찍어서 죽었다.새 가
색깔을 구별할수 있는지 궁금했다.그리고 철학자
그리피시스는 뛰다가 웃음이 멋지않아 죽었다.
내가 그리피시스 였다면 웃음이 멋지 않으면
뛰늘걸 잠시 멈췄다가 뛰었을 것이다.그리고
1세기 로마 황제의 아들인 드루수스는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과일을 공중으로 던져 입으로 받았는데
숨이 막혀 죽었다.그래서 드루수스가 한심하고
어리석은것 같다.그리고 이 책을 읽고나서 엉뚱하게
죽은 사람들이 안타까웠다.
박지우
2021.11.2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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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미움받아도 괜찮아
지음:황재연
그림:김완진
감수:박예진
인상깊은 장면: 주인공 예서가 할아버지에게 피아니스트의 꿈을 하고싶은데, 연습을 안하고 피아노를 하기싫다고 할아버지에게 털어놓는 장면이 인상깊었습니다 왜냐면 누군가에게 털어놓는게 인상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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