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7개
손예지
2021.11.0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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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돈키호테
원작:세르반테스:글:김학민|그림:문종선|
내용: 라만차의 어느 마을 한 귀족의 집이었다 악당들을 혼내줘 그들에게서 공주를 구해! 나이가 쉰 살쯤 되는 그 귀족은 기사 이야기 읽기에 푹 빠져 있었어요 귀족은 기사 이야기에 너무 빠진 나머지 자기가 진짜 기사라고 착각을 하고 말았어요 그래서 온 세계를 돌아다니면 악당들을 물리쳐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어요 기사라면 멋진 이름이 필요하지 크리 돈키호테가 좋겠어 아주 멋진 이름이야 귀족은 이름까지 돈키호테로 바꾸었어요 돈키호테는 갑옷과 투구를 꺼내 입었어요 그리고 하나뿐인 자신의 말 등에 올랐어요 아참! 한 가지를 빼 먹었네 돈키호테는 자기 머리를 콩쥐어박았어요 기사에게는 목숨을 바쳐 지켜야 할 아리따움 귀부인 이 필요해요 돈키호테는 짝사랑하는 여인이 한 명 있었어요 돈키호테는 제멋데로 그 부인을 자기 귀부인으로 삼아 버렸어요 그 여인은 토보소 라는마을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둘시네아 델 토보소라고 부르기 시작했어요 돈키호테와로 로시난테는 한 낡은 여관 앞에다 달았어요 하지만 돈키호테 눈엔 그 여관이 훌륭한 성으로 보였어요 그래서 돈키호테는 여관 으로들어가 자신을 기사로 임명해달라고 여관 주인에게 말했어요 하지만 여관 주인은 어리둥절해하며 손님 무슨 말씀이신지요 저는 성주가 아닙니다라고 말했어요 하지만 그때 여관 주인은 생각했어요 잠도 솔 소로 는데 장난 좀 쳐볼까? 돈키호테는 그런 명을 받자 자신이 정말 정식 기사가 되었다고 생각했어요 자신이 정식 기사가 되었다고 생각했으니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기사 행세를 하고 다녔어요 그만 기사 행세를 하다가 다치고 말았지요 어쩔 수 없이 너무 아팠어요 하지만 자신이 기사 인 걸 생각해서 생각해서 또 기사 행세를 하고 다녔어요 그런데 거인을 물리치는 행세를 하다가 어떤 어떤 마법사들이 공주님을 맞춰에 태워 끌고 가는 게 아니겠어요 그 이후로 돈키호테는 공주를 구했어요 그래서 그이후로 살고있는데 악당이다!! 하며 악당들을 잡는데 그만자기 말이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 돈키호테는 큰 부상을 입어 우울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며 살았어요....ㅜ ㅡ끝ㅡ
생각과 느낌:돈키호테가 기사행세를 한게 웃기고 나도 한번씩 책에 너무 집중해 버려 자기가 뭐라도 되는줄 알고 행동할때가 있다 영화를 봐돔ㅁ
손예지
2021.11.08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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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지 :
이 책을 정말 인상깊게 읽었다!!
문정선
2021.11.09 08:41
손예지 :
예지가 이 책을 감명깊게 읽는 게 너무 잘 느껴진다. 돈키호테는 정말 오래도록 사랑받은 고전 명작이야! 예지의 독서록에 감동~~~^^*
김은율
2021.11.09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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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카페공장
내용:카페를차린후 물건이 라라졋다 아이들은
어떻게?우리방법을찾아보자! 방법을찾고 실천계획을 짜고잇엇다
느낌:물던이사라질때 어떤계획을 짜면 어떨가? 나도 생각해봐야지
문정선
2021.11.15 08:32
김은율 :
뒷이야기도 궁금궁금.^^
이정민
2021.11.0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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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전천당
내용:베니코와 스미마루가 전천당을 마네키코들에게 맡기고 여행을 떠나 우연히 만난 사람들에게 전천당 과자 (멀미양갱,어께 결림 만주, 안 찍혀 스티커,밑 빠진 오징어,갈매기 사탕,아이디어 팥떡)을 공짜로 주고 다니면서 여행을 하고 있었는데 마네키코들이 연락 기러기를 사용하지 않고 중요하다는 메세지를 보내서 베니코와 스미마루가 전천당으로가는 기차를 탔는데 가방안에 금색 마네키코들이 있어서 전천당에가서 혼내고 마네키코들에게 무슨일이 있었냐고 물어봤는데 겐타라는 남자아이가 신세 좀 지겠다고해서 베니코가 된다고 했다.
생각이나 느낌:친한 치구한테도 안주는 과자를 모르는사람에게 희기한 과자를 주는 베니코를 보고 남에게 베푸며 사는 것을 본 받아야 겠다고 생각 했다.
문정선
2021.11.15 08:33
이정민 :
베푸는 삶.. 멋지다.^^
최담희
2021.11.1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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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년과두더지와여우와 말
내용 소년이랑 두더지는 처음 만날을때 같이 얘기를하고 놀았다 그리고 여우를 만나 같이 놀고 말을 만나 같이 놀았다
의견 나도 친구가 많으면 좋겠다ㅠㅠ
문정선
2021.11.15 08:34
최담희 :
소년과 두더지의 관계란.. 친구가 많은 게 아니라, 단 하나라도 '진짜 친구'가 있는 게 아닐까?^^
전재우
2021.11.10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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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까막나라 불개
글:손혜경
내용:옜날 우주에 까막나라가 있었는데 그 나라에는
해와 달이 없어서 어두웠다.그래서 백성들이 임금님께
밝은곳에서 살고 싶다고 했다.임금님은 고민끝에
불을 먹어 치우는 불개를 보내 해를 물어오라고
했는데 뜨거워서 실패하고 달을 물어오라고
했는데 차가워서 실패했다.그래서
계속 다른 불개를 한마리씩 보냈고
모두 빈입으로 돌아왔다.
생각:왜 백성들이 임금님을 찾아가 부탁했을까?
아마 멀쩡한 눈이 있는데도 앞을 보지 못하니까
그런것 같다.그리고 내가 임금님이였다면
불개를 한번에 많이 불러 보냈을것같고
이유는 불개 한마리로는 무리이기 때문입니다.
문정선
2021.11.15 08:35
전재우 :
재우는 책을 편식하지 않고 다양한 책들을 읽는 것 같아. 정말 좋은 독서 태도야!^^
공민욱
2021.11.1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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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고양이해결사깜냥 아파트의 평화를지켜라!
내용:경비실 문을두드득 두드득비가문을쳤다 근대비오는소리에 문을두드리는소리가들렸다 근대문을열자아무도없었다
그런대목소리가들렸다 아래를내려보니고양이한마리가있었다 고양이가말했다
이제'제가보이시나요'고양이에등은까맸고발과배는하얕다 고양이가말했다 ,하루만자도돼나요?, '실례할게요' 제이름은깜냥입니다
생각과느낌:깜냥이가너무귀엽고집이없어불쌍했다
문정선
2021.11.15 08:35
공민욱 :
민욱이가 요즘 책을 열심히 읽는 것 같아서 선생님이 너무너무 뿌듯하다~~~^^
박지혜
2021.11.1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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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돈가스 안 먹는 아이
친구들이 요리를 했는데 요리가 돼지고기다 요리가 끝나고 다음 요리를 정하는하고 있다.
생각이나느낌:돼지고기 먹고싶다.
문정선
2021.11.15 08:31
박지혜 :
ㅋㅋㅋ
박지우
2021.11.1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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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열두 살 장래희망
글:박성우
그림:홍그림
인상깊은장면:<귀 기울리는 사람> 사람들이 힘들때나, 아플때 귀를 기울이고 사람들의 생각들을
무시하지않고 귀를 기울이는 사람이 되고싶어라는 장면이 인상깊었습니다 사람 한명한명 귀를 기울이는 장면을 보니까 저도 사람들의 생각을 무시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문정선
2021.11.15 08:32
박지우 :
지우의 독서록을 읽으니까 이 책이 더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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