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8개
손예지
2021.08.2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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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초등학교 1학년 때쯤 첫 심부름을 했다 편의점에
뭘 시러가는데 너무 무섭고 귀찮았음....
이기한
2021.08.2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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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지 :
나도
손예지
2021.08.2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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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공민욱
2021.08.2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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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누나심부름으로 신포우리만두를
자전거를타고갔다 그래서핸드폰 충전을했다 그래서너무좋았다 누나가갔는대아이스크림을사줬다
이기한
2021.08.2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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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욱 :
그때 느낌은?????
이기한
2021.08.2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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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난 혼자 마트로갔어 왜냐하면 심부름을 가야해서ㅎㅎ
동생도 혼자 마트로심부름을 갔어ㅎㅎ
(그때 너무즐겁고 재미있어다ㅋㅋㅋ)
최담희
2021.08.2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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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때 엄마병원을 처음 간을때가 제일 무서웠다
임태먕
2021.08.2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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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학교에서 엄마회사로 갔어 집도5km
박지우
2021.08.2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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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1학년때 피아노를 혼자간적이 있어요!
월래 엄마랑 같이갔는데 엄마가 혼자 가보라고 하셔서 피아노하러 혼자간적이 떠올라요 그때는 무서웠는데 이제는 익숙해서 괜찮아요
김
2021.08.2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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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우 :
원래 같이다녔음?
박쥐우
2021.08.2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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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뉀
김정재
2021.08.2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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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때 제일아파트로 심부름을 하러갔다
그때가 처음은 아니였지만 10시가 넘어서
좀 무서웟다
김강현
2021.08.2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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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때 혼자아파트 앞에 놀이터가서 놀았는데 앞에아저씨가 지나갈때 무서웠다
김나영
2021.08.2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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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3학년때 친구를 따라서 다이소에 갔는데
뭔가 엄마한테 걸리면 혼날까봐 무섭지만 내가 사고싶은 물건살 생각을 하니깐 신났다
문동욱
2021.08.2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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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1학년때 혼자 집에갔어
너무 무서웠어
이정민
2021.08.2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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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편의점으로 심부름 갈때
너무 귀찮아다
킴은율
2021.08.2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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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
미투
킴은율
2021.08.2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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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교로전학을오기위해 혼자 원래학교애있는 채
책을가져올려고 걸어올때 엄마가 이렇개 머렇개 가라고 햇는대 길을따라가니 생각보다 빨리와서 시계를 봤는대...3분거리여서 엄청 뻘쭘햇어요
손예자
2021.08.2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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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은율 :
니 이름 킴 ㅋㅋㅋㅋㅋ
킴은율님 한테 회신
2021.08.2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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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은율 :
뻘쭘
최영지
2021.08.2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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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엄마집에서 놀다가 만화책사러 롯데마트를 혼자 갔는데 엄마 집이랑 가까워서 (10분거리) 재밌게 놀러 갔었다
고찬주
2021.08.2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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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들이 제일아파트로 오라고해서 자전거 타고 갔다. 느낌:자전거타고 달리는게 실감났다
문정선
2021.08.25 11:39
만보가 혼자서 무사히 시장에 도착할 수 있을까?
박쥐혜
2021.08.2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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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동아 친구네집에 놀러가려고 친구랑 전화하면서 동아 까지가고 라면등등을사고 친구네집에 갔습니다. 길이 쉽고 생각은 놀생각에 신이났습니다.
2.센터가려고 준비하고 센터에가서 놀고 간식먹고 공부를 했습니다 느낌은 무서웠고 생각은 무서웠지만 그뒤로 안 무서웠습니다.ㅋㅋ 길은 쉬었습니다
권도윤
2021.08.2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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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집에서 엄마아빠 집으로 갔던 기억이 있어요
이하늬
2021.08.2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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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1학년때 엄마가혼자서 학원을가라고했다 그때은
무섭고 떨렸다 그리고엄마가 말해준대로갔더니 가까
웠다.
전재우
2021.08.2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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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때 태권도 차를 놓쳐서 혼자 길을 모르는데
태권도를 걸어갔다.약간 모험을 하는것 같았다.근데 맞게 잘 걸어와서 기분이
좋았다.
류현수
2021.08.2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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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집으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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