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3개
전재우
2021.07.0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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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해부학
글:조영선
내용:우리 몸에 있는 장기나 뼈등을
그림과 글로 나타낸 책
생각:우리몸이 신기하다고 느껴졌다.
손예지
2021.07.0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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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로빈스 크루소 원작: 대니얼 디포 글: 조항록 그림:박주원
내용:뱃사람 로빈슨 크루소는 어린시절부터 바다를 좋아했다
그리고 로빈슨 쿠르소는 거센 파도가 쳐도 배에서 생활하고 공부하는걸 행복해 했다. 그런데 어느날 폭퐁우 때메 배가 뒤집혔다.
그래서 로빈스 쿠르소는 힘을 다해 어느 작은 섬에 도착하였어요
하지만 그섬은 아무도 살지 않는 무인도 였다 그래서 립을것과 먹을것을 필요 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바위에 걸린 배에서 물건들을 챙겨왔다 그리고 로빈슨 쿠르소는 나무 판자로 땟목을만들어 바닷속 으로 향했다. 그리고 며칠동안 배에 물건을 날랐다
그런데 갑지기 배가 갈아 앉았다 그래서 로빈스 쿠르소는 돌둘을 도끼로 팠다 그 동굴은 아늑하고 바람이 불어도 모닥불이 꺼지지 않았다 오느날 로빈슨 쿠르소는 섬을 둘러보다가 산양들을 발견하고 다행이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로빈슨 쿠르소는 섬에서 산양을 통해 고기 젓을 얻었다 그리고 야생 포도를 먹으며 집에 갈 날을 기다렸다 오느날 작은 재가 선으로 들어왔는데 그것은 식이종 배였다 그런데 사람을 묶고 춤을 추는 식인종들을 보면서 그 묶인 사람을 도와주어야 하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하늘에 총을 쏴
겁에 질린 사람을 풀어주었다 그래서 그 사람을 금요일이어서 프라이데라고 부르면서 친구 처럼 지냈다 그런데 어떤 뱃사람들이 어떤 험상궂은 사람에게 끌려와 여기 가만히 있으라고 하여 여기 묶여 있었다 그래서 로빈슨 쿠르소는 그 사람들을 구해주어서
그 사람에 배를 타고 탈출 하였다
생각과 느낌: 로빈스 크루소가 탈출해서 정말다햐이고 로빈슨 크르소는 너무 착하시다
박지우
2021.07.0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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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소원이의 떡집
글:김리리
그림:이승현
인상깊은 장면: 꼬랑쥐가 손톱을 먹을려고 찾아다니는데 떡집앞에 "사람이 돼게 해드립니다."라고 잇어서 꼬랑쥐가 갸웃 거리는 장면이 인상깊었습니다 왜냐하면 꼬랑쥐가 갸웃 할때 귀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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