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오수연
2020.05.29 11:43
어린 동생의 보호자 역할을 해 주느라 그동안 수고가 많았겠구나. 며칠 동안이지만, 스스로 자기 자신을 돌볼 시간이 주어져서 다행이네. 무엇보다 건강에 힘쓰고, 서서히 등교 개학 준비를 하자. ^^
박지율
2020.05.29 16:06
넵!! 저번 선생님 말씀대로 심화 학습은 잘 하고 있어요.. 한동안 온라인 학습을 하며 교과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지 몰라서 지금은 벼락치기 중이지만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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