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오수연
2020.04.26 23:30
봄에 피는 새싹처럼~ 새싹을 맞이하는 것처럼~ 이렇게 비유적 표현을 넣어 시를 잘 썼습니다. 또한 이 시를 읽어보면 도경이가 얼마나 친구가 그립고, 학교가 그리운지 그 마음이 잘 느껴집니다. 우리 모두 같은 마음일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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