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경호
2019.06.01 09:54
예전에는 뭐라도 잠깐 썼다가 급하게 지웠던 기억만 나는데, 칠판에 낙서할 수 있는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참 감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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