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양정윤
2019.05.22 15:54
집에 오면 항상 백일흥 이야기를 하네요. 기다렸던 즐거움~
집에 작은 텃밭에 4월 아무생각 없이 뱉어놓은 수박씨가 싹을 틔웠습니다. 생각치 못했던 행운같은 즐거움~
이런 저런 싹들이 아이들의 이야기를 싹 틔우네요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