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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명
2023.03.24 16:46
우리 다현이가 개미처럼 부지런한 다람쥐, 치타처럼 재빠른 다람쥐처럼 국어시간에 함께 공부한 비유하는 표현을 잘 기억해서 멋진 시를 써 줬네요~ 다람쥐, 개미, 치타와의 비슷한 특징을 잘 살려 표현했어요. 같은 말을 반복한 제목에서 운율도 잘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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