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동명
2023.03.24 16:51
3월에 새로만나 이제 3주째 함께한 우리반 친구들을 주제로, 우리 다은이가 멋있는 시를 완성해줬네요~반응을 잘해주는 방척객처럼, 거꾸로 하는 청개구리처럼,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처럼, 스펀지처럼 쏙쏙 지식을 흡수하는 스펀지처럼, 스물다섯명이 함께 모인 우리 3반 친구들의 특징을 살려 비유하는 표현 살려 시화 잘 완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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