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동명
2023.03.24 16:57
선생님도 남동생과 나이차이가 10살 나거든요~곧 있으면 태어날 지은이 동생을 위해서, 비유하는 표현을 살려서 멋진 시를 완성했어요~콩알같은, 강아지같은, 진행자처럼, 해바라기처럼 웃고, 이야기하고, 지은이 곁에서 같이 자라날 귀여운 동생이 건강하게 어서 지은이와 함께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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