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동명
2023.03.24 17:01
오! 우리 연우, 미래의 시인이라고 부를만큼 멋진 시를 완성했네요~친구들과 함께라면 따스한 봄바람처럼 느껴진다는 연우 표현이 참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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