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2개
임은혜
2023.10.24 13:27
<1문단>
(1) 하는인플루언서들이 -> 하는 인플루언서들이
(2) 두 번째 문장의 호응 관계가 어색함. 다시 읽어보고 자연스럽게 고쳐쓰기
(3) '그럼' 한 번만 쓰기. 여러 번 쓰면 어색함.
(4) 있을 까요? -> 있을까요?
임은혜
2023.10.24 13:28
<2문단>
(5) 문단 시작할 때 한 칸 들여쓰기
(6) 서론 처럼 -> 서론처럼
(7) 선택을한 -> 선택을 한
(8) 연예인 이나 -> 연예인이나
(9) 것 입니다 -> 것입니다
(10) '자료1'의 링크를 누르면 요청하신 페이지를 찾을 수 없음. 선생님이 제목을 검색해서 다른 곳에서 동영상 자료를 찾음.
임은혜
2023.10.24 13:31
<3문단>
(11) 문단 시작할 때 한 칸 들여쓰기
(12) 생각 하며 -> 생각하며
(13) 댓글 쓰기 -> 댓글을 씁시다. 문장을 써야지!
(14) 댓글 다는 -> 댓글을 다는
(15) 좋습니다.우리가 -> 좋습니다. 우리가
(16) 우리가 악성 댓글을 쓰면 우리의 뇌도 더러워지고 극단적 선택을 줄입니다. -> 악성 댓글을 쓰면 극단적 선택을 줄이게 되나?
(17) 줄입니다.입장 -> 줄입니다. 입장
(18) 입장 바꿔 생각 해보기 -> 입장을 바꿔 생각해봅시다. 문장을 써야지!!
(19) 링크를 눌러도 자료2 출처를 찾을 수 없음. 자료2의 제목도 쓰지 않고, 날짜도 쓰지 않아 찾기 불가능.
임은혜
2023.10.24 13:33
<4문단>
(20) 문단 시작할 때 한 칸 들여쓰기
(21) 댓글을 달지 말자. -> 댓글을 달지 맙시다. 갑자기 반말?
(22) 선한 댓글, 따위들이 -> 선한 댓글 따위가
(23) 할수 있고 -> 할 수 있고
(24) 할수 있습니다. -> 할 수 있습니다.
(25) 인용 때에는 " "가 아니라 ' '를 사용하기
(26) 아예 댓글을 달지 말자는 것은 타당한 근거라고 볼 수 없음.
(27) 자료2가 아니라 자료3임.
(28) 숏츠는 동영상 파일로 저장할 수 없음.
(29) 문단이 끝나지 않았으니 문장 이어쓰기
(30) 이 처럼 -> 이처럼
임은혜
2023.10.24 13:35
<5문단>
(31) 문단 시작할 때 한 칸 들여쓰기
(32) 결론에 본론의 내용을 요약하는 내용이 빠짐. 추가해서 쓰기
임은혜
2023.10.24 13:36
무빈아, 글을 쓰느라 고생 많았어. 하지만 글을 다 고쳐 쓰지 않았는데 선생님께 제출한 느낌이 든다. 다시 고쳐 쓰며 글을 마무리하기 바라.
이태건
2023.12.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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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바꿔 생각해 보기를 쓰니 좋았어
내가 볼땐 고칠점이 없는것 같아!
잘생긴 윤우찬
2023.12.0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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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칠점이 없어! 정말 잘 쓴거 같아!
임한
2023.12.0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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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짧지만 알맞는 자료를 사용했다
양서희
2023.12.0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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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고 이해가 잘됬고 자료를 잘 활용한거 같아.
두우주
2023.12.0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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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자료가 주관적인 의견이여서 설득이 되지 않는 것 같아.
김무빈
2023.12.0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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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한이 쓴 글이 가장 좋았던것 같다
2. 글을 조금 더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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