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0개
홍하람
2020.04.2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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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이 여러가지 방법으로 읽은 시의 제목은 우리집의 봄 입니다.
조영화
2020.04.21 14:42
홍하람 :
우리집의 봄
동양초등학교 3학년 홍한결, 2학년 홍하람
우리집 앞 작은 정원에 봄이 찾아왔네.
수선화가 노란색 옷을 입고 나를 보며 환히 웃어주네.
우리집 앞 작은 정원에 봄이 찾아왔네.
꽃잔디가 불그레 얼굴을 붉히며 핑크빛으로 물들었네.
우리집 앞 작은 정원에 봄이 찾아왔네.
작은 엄지공주 같은 이름 모를 야생화가 꽃 피었네.
우리집 집 가족에게도 봄이 찾아왔네.
밝은 미소의 하람 꽃, 도도한 카리스마의 한결 꽃
인자한 모습의 아빠 꽃, 자상하고 사랑스러운 엄마 꽃
우리 집 안에도 봄이 찾아왔네.
조영화
2020.04.21 14:45
홍하람 :
하람이네 가족이 읽은 시가 바로 이 시 맞지? 선생님도 행복하게 소리 내어 여러 번 읽었단다^^
강민지
2020.04.21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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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 이라는 시가 정말재미있었어요.잟은시간에 시인대재미있다는게신기했어요.^^
조영화
2020.04.21 14:47
강민지 :
'퐁당' 정말 재미있다고 해서 선생님도 무척 궁금한데,,, 찾을 수가 없네! 다음에 민지가 꼭 알려줘!!!
강민지
2020.04.2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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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부퍼건강하세요.학교도 자유도 사라졌다.우리가졌나?우리가 이길줄알았는데......
박에도놋나가고.....
조영화
2020.04.21 14:44
강민지 :
학교도 자유도 우리는 찾을 수 있어! 반드시 우리가 이길거야!! 학교 나오면 운동장 나가서 실컷 놀자!!!
강민지
2020.04.2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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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광이는?
김희영
2020.04.21 14:22
한예광 우리가족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읽은 시의제목은 봄개구리 입니다
조영화
2020.04.21 14:46
김희영 :
'봄 개구리' 열심히 찾아보았는데,,, 없다! 선생님도 읽어보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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