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6개
송연우
2020.04.0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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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돌봐주었어요 ~
송수경
2020.04.07 09:53
송연우 :
연우가 동생을 잘 돌보아줘서 어머니가 힘이 나겠네요.
양하람
2020.04.0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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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하람,동생에게 책을 읽어주고 같이 놀아줬어요
송수경
2020.04.07 11:02
양하람 :
하람이 동생은 하람이가 있어서 참 행복하겠네요.
이건우
2020.04.0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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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태권도장에 다녀와서 숙제를 했습니다
송수경
2020.04.0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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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우 :
태권도 학원이 다시 문을 열었군요. 자기 할일을 스스로 하는 건우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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