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4개
정성훈
2023.10.1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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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정성훈이에요 당신의 글은 당신의 감정이 잘 드러났네요!그리고 저도 다시 가고 싶었는데 공감이 되네요 ㅎㅎ그런데어떤건 상세하게 썼는데 어떤건 상세하게 안쓴게 약간 아쉽다는것 말고는 괜찮네요
정유찬
2023.10.1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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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재미있네요 친구 밥도 많이 배서 먹으시고 좋았습나다!
변진효
2023.10.1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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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보석이 너무 이뻐서 가져가도 싶었어ㅋㅋㅋㅋ
최예성
2023.10.1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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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꺼보다 남에께 더 맜잇는거 같다는거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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